아웃도어 국내 브랜드
네파패딩 세탁 전 사진입니다.
가운데부분 지퍼를 중심으로 찌든때,
양쪽 소매부분에 까맣게 찌든때와 이염,
목부분 황변 및 이염 등등
전체적으로 때가 많이 탄 의류입니다.
이런경우 중성세제만으로는 제거 안되는
오래된 오염이 많았습니다..
거기다 오래되어 접착부분이 뜨는
버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컸습니다.
단독으로 작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죠
한 점 한 점 신중하게
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세탁을 합니다.
세탁 후 사진입니다.
사진상으로는 밝기나 오염제거정도가
정확하게 드러나지 않는것 같아 아쉬운데요,
처음 의류를 접수했을 떄에 비해
오염도 거의 다 제거되었고
얼룩도 전부 제거되었습니다.
덕분에 전체적으로 밝기가 환해졌어요.
아직 세탁 안 한 겨울 외투가 옷장에 있다면
더 늦기전에 세탁해서 보관하세요~
이염과 얼룩은 오래될수록 제거가 어렵고
황변도 심해지며 의류에 손상도 심해집니다.
참고해주시구요^^
깨끗하게 맑게~
저희의 작업은 계속됩니다^^
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.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,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! https://www.modoo.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. ⓒ NAVER Corp.